[ 공지 ] 한국 M&A거래소가 걸어가고 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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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01 15:46 조회32,198회 댓글0건본문
⁂ “한국M&A거래소(KMX)”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고 있는 길... !!!
한국은 세계 12위의 경제중견국인데, M&A시장만 놓고 볼 때 세계전체규모의 1%(1/100)에 불과하다. 이 의미는 M&A시장이 경제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침체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역설적으로 보면 세계평균 수준으로만 커져도 국내 M&A시장은 지금보다 몇 배 커질 수 있다는 의미이다
<국내 중소기업의 M&A문제점 및 현황>
국내M&A의뢰건수는 매년 약 5,000~6,000건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실제 성사건수는 400~500건으로서 매우저조하다. 왜 그럴까 ?
그 이유는 M&A를 하고 싶어 기업들이 M&A중개업체에 M&A의뢰를 하지만 중소기업의 경우는 서로 상대방(매도자와 인수자간의 조건에 맞는 상대방매칭)매칭을 못시켜 성사가 안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왜냐하면 M&A중개업체들이 어느 한쪽(매도자 또는 인수자)정보만 일부씩 가지고서 상대방을 찾고 있으며, 상대방을 찾기 위해 티저를 만들어 비슷한 중개업체에 돌리지만 대부분상대방발굴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국내최초 MTS(M&A거래시스템) 개발에 성공>
한국M&A거래소 설립자는 실제로 M&A딜 진행을 하면서 그동안 17건을 성사시켰지만, 이러한 문제점을 뼈저리게 경험하고, 약 8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문제점 극복을 위한 내부시스템과,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그 일환으로 국내 M&A정보망 구축(한국M&A투자협회 운영)과,
해외의 많은 조직이 참여하는 해외M&A망을 구축(국제조직인 아시아M&A협회운영)함으로써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M&A관련조직의 M&A네트워크 및 M&A정보망을 구축하게 되었다
또한 M&A진행 운영체제인 “M&A거래시스템(MTS)”(= M&A파트너시스템(MAPs)+매칭시스템+중개시스템)을 구축·운영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M&A활성화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본“M&A거래시스템”에는 전문가 3만여명(전문가협회 소속 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경영지도사, 기술거래사 수 약 3만명)과 수많은 M&A관련업체가 참여하여 M&A파트너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앞으로 “M&A딜진행건수 및 M&A 거래금액”을 KMX가 매년 2배씩 성사시키는 “2의 법칙”을 성사시키게 될 것이다
<일본의 M&A센터 성공사례>
우리보다 먼저 생긴 “일본M&A센터(니혼M&A센터)”는 KMX보다 먼저 유사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동경증시 1부에 상장되었음. 2014.1월에 시가총액 1조원이었을 당시 니혼M&A센터회장은 초기에 1억원 투자한 사람이 현재 60억원~70억원의 일본M&A센터주식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음. 현재 2015. 12. 기준, 일본M&A센터의 시가총액은 2조원을 돌파하였다
<세계최조 “M&A 3대시스템” 구축 성공>
현재 한국M&A거래소 즉 KMX는 한걸을 더 나아가 “꿈의 스트럭춰”로 불리우는 “M&A교육”(전문가양성,자격증교육)→“M&A딜진행”→“M&A통계정보공급”으로 M&A분야 산,학,연을 수행하는 세계 최초의“입체적 M&A토탈시스템”을 실현하며 대한민국 M&A환경의 혁신을 만들어 가고 있다
즉 ①M&A거래시스템과 ②M&A교육시스템(M&A거래사 자격증 및 ON-OFF M&A교육시스템) 그리고, ③M&A통계정보 제작, 공급시스템이 그 것이다(입체적인 시너지 시스템으로 매우 강력한 M&A망 구축)
“M&A거래사” 자격증은 국내유일하게 KMX가 발급하는 자격증으로 이미 중국이 같은 자격증으로 공유하고 있어 1단계 국제화로 가고 있으며, M&A분야 교육시스템도 OFF라인 교육에 이어 ON라인교육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중임. 또한 M&A통계정보제작·공급시스템도 이미 성과를 내고 있어 한국M&A거래소 자체브랜드로 M&A통계정보를 언론, 정부기관, 주요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이 3가지 시스템은 세계최초의 M&A영역의 입체적 M&A토탈 시스템(SMTS, Stereoscopic M&A total system)으로 M&A분야 3대시스템이 서로 유기적인 시너지 창출을 통해 매우 강력한 네트워크 망을 구축하게되고, KMX의 엄청난 가치창출을 만들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가치, 주식가치 극대화 구현>
한국M&A거래소는이와 같은 약 8년간 준비한 초유의 강력한 시스템을 통해 기업과 주식의 가치극대화를 구현하고 있다
<KMX 사업 및 시스템보유하고 있는 특성4가지>
(1)높은 사업비전(마켓사이즈가 빠르게 확장),
(2)높은 성장성(KMX의 시스템특성임),
(3)높은 수익성(제조업의 원재료비가 없음),
(4)사업시스템의 탁월성(관련조직 및 전문가의 대거참여로 사업 효율성 극대화)
<KMX는 아래항목에 관련이 없어 사업성장에 유리함 보유>
(1) 기술개발
(2) 시설투자
(3) 재고관리
(4) 경제불황
◇ “윈-윈”. “윈-윈” 전략
* KMX 투자자가 M&A정보를 KMX에 제공하는 경우 시너지가 큼
: 투자수익과 M&A수수료를 함께 받을 수 있음
① 첫 번째 윈-윈 (수수료 수익에 있어서 정보제공자와 KMX의 윈윈)
- M&A종사자 / M&A정보보유자/투자자가 M&A파트너로 참여하여 M&A성사 시 수수료 수령
② 두 번째 윈-윈 (투자수익에 있어서 투자자와 KMX의 윈윈)
- M&A종사자/투자자의 투자를 통한 투자수익창출
▶ 회사주주로서 수익창출(배당수익+주가상승 이익) 및 정보제공으로 수수료수익 창출,
----- 2가지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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