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 ] KMX 보유 M&A정보, 매일경제 보도자료(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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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0-31 09:54 조회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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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매일경제 레이더M, 한국M&A거래소 매물장터에는 자동차 부품 업체 A사가 매물로 나왔다.
A사는 금속 단조·압형 과정을 통해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차체 관련 자동차 부품을 차종별로 제조해 완성차(국내 완성차 브랜드 3곳)에 직접 납품하거나 신차에 적용할 부품을 생산해 1차 벤더에 납품하고 있다. 연 매출은 약 200억원이며 전체 매출 가운데 자동차 비중이 85%다.
A사의 프레스 용접 공정은 자동화 설비로 이뤄져 있다. 크기에 맞는 다양한 설비로 향후 아이템 확장 시 매출이 증대할 가능성도 높다.
매물로 나온 B사는 연 매출 150억원을 기록 중인 건축자재 도매 업체다.
A사는 금속 단조·압형 과정을 통해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차체 관련 자동차 부품을 차종별로 제조해 완성차(국내 완성차 브랜드 3곳)에 직접 납품하거나 신차에 적용할 부품을 생산해 1차 벤더에 납품하고 있다. 연 매출은 약 200억원이며 전체 매출 가운데 자동차 비중이 85%다.
A사의 프레스 용접 공정은 자동화 설비로 이뤄져 있다. 크기에 맞는 다양한 설비로 향후 아이템 확장 시 매출이 증대할 가능성도 높다.
매물로 나온 B사는 연 매출 150억원을 기록 중인 건축자재 도매 업체다.
B사는 글로벌 시설 공사에 소요되는 외자재 선정·제작을 포함한 엔지니어링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미국 극동 공병단(FED)에서 요구하는 통신 분야 자격(RCDD)도 가지고 있다.
B사는 건축설비, 기계설비, 전기·통신설비 분야에서 글로벌 엔지니어링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매물로 나온 C사는 레저용품 제조·유통 업체다. 특히 낚시용품에 특화돼 있는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C사는 브랜드 제품을 직접 제조하고 대형 매장, 이커머스, 직접 판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해당 제품을 팔고 있다. 현재 연 매출은 60억원인데, 꾸준한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15%라는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
B사는 건축설비, 기계설비, 전기·통신설비 분야에서 글로벌 엔지니어링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매물로 나온 C사는 레저용품 제조·유통 업체다. 특히 낚시용품에 특화돼 있는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C사는 브랜드 제품을 직접 제조하고 대형 매장, 이커머스, 직접 판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해당 제품을 팔고 있다. 현재 연 매출은 60억원인데, 꾸준한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15%라는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
C사의 브랜드 역시 관련 레저용품 중 인지도 높은 가성비 브랜드로 많은 재구매가 이뤄지고 있다.
D사는 전자상거래 소매업 분야를 선도하는 외감 기업이다. 방송 관련 기업을 인수하길 희망하고 있다.
전국 방송 네트워크가 구축돼 있어야 하며 인수사의 기존 사업 분야를 광고할 수 있어야 한다. 인수 가능 금액은 200억원 이내다.
E사는 에너지·발전업 분야 코스닥 상장사다. 에너지저장장치(ESS)·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진입장벽을 확보한 기업이나 에너지 분야 장비·시설물 등의 노쇠화를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 에너지 분야에서 친환경·유해물질 컨트롤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를 찾고 있다. 인수 가능 금액은 100억원이다.
F사는 제조업을 영위하는 장외 기업이다.
F사는 식품첨가물을 수입해 공급하고 건강기능식품 원료를 공급하는 회사다. 단백질과 유산균 원료 제조·수입 유통사 인수를 희망한다. 인수 가능 금액은 100억원 미만이다.
[나현준 기자]
D사는 전자상거래 소매업 분야를 선도하는 외감 기업이다. 방송 관련 기업을 인수하길 희망하고 있다.
전국 방송 네트워크가 구축돼 있어야 하며 인수사의 기존 사업 분야를 광고할 수 있어야 한다. 인수 가능 금액은 200억원 이내다.
E사는 에너지·발전업 분야 코스닥 상장사다. 에너지저장장치(ESS)·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진입장벽을 확보한 기업이나 에너지 분야 장비·시설물 등의 노쇠화를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 에너지 분야에서 친환경·유해물질 컨트롤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를 찾고 있다. 인수 가능 금액은 100억원이다.
F사는 제조업을 영위하는 장외 기업이다.
F사는 식품첨가물을 수입해 공급하고 건강기능식품 원료를 공급하는 회사다. 단백질과 유산균 원료 제조·수입 유통사 인수를 희망한다. 인수 가능 금액은 100억원 미만이다.
[나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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