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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X컨설팅그룹 발족식 성황리 개최 (20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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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MX 작성일16-03-07 13:02 조회3,0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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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X컨설팅그룹 발족식 행사후기] 2016.3.3.

 

“KMX컨설팅그룹공유경제의 조직으로 첫 활동

                   ​- 국내 첫 컨설팅 공유조직 탄생 -

 

한국M&A거래소(KMX, 회장 이창헌)는 33() 오후 3시에 KMX컨설팅그룹 발족식을 개최했다.

 

"KMX컨설팅그룹”  발족식에는 경영지도사, 기술지도사, 전문컨설턴트 등  8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KMX컨설팅그룹"은 회계사, 변호사, 세무사 등 포함 분야별 전문가로 약 100명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KMX그룹소개와 컨설팅그룹에 대한 운영방안 발표 순으로 이어진 순서에서, 

한국M&A거래소 이창헌 회장은 이런 기법은 계속 영역이 넓어지고 있는 공유경제 조직의 하나로 컨설턴트가 어느 한 곳에만 소속되어 활동영역을 좁히기 보다는 본인의 전문분야에 대해 여러 형태의 프로젝트에 참여 하게 됨으로서 폭넓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발족취지 및 배경을 설명하였다.

 

또한 그는 실제로 최근 들어서 공유경제의 영역이 세계적인 추세로 빠르고 무섭게 퍼져가고 있는데, 좋은 예로 차량공유 우보, 택시기사 공유 카카오택시 등은 차량이 어느 한 곳에 소속되지 않고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에어비앤비는 가정집이 숙박업소 역할을 공유하며, 위워크랩스는 사무실공유업체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컨설팅분야도 능력있는 전문컨설턴트가 어느 한 조직에서만 소속되어 활동하며 수입이 적다고 불만을 갖지 아니하고, 프로젝트에 따라 다른 컨설팅조직에 재능과 시간을 공유하여 시간의 효율성, 능률/수익의 효율성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얘기했다.

 

이러한 공유경제 확산의 시대적흐름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자 하는  KMX컨설팅그룹의 발족은 유능한 전문분야별 컨설턴트들이 “KMX컨설팅그룹으로 활동하지만 비상근으로 다른 컨설팅조직에도 참여가 가능함으로써 전문 컨설턴트들이 능력 활용도 면에서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고, 비용대비 수익률 또한 높일 수 있어, 향후 컨설팅분야에서 많은 역할이 기대된다.  

이번 발족식에 참가한 대다수의 컨설턴트들은 국내 유수의 컨설팅참여 경력을 가진 유능하신 분들로서, 참가자 모두 KMX전문위원 신청서를 제출하였다.  추후, KMX는 전문분야별 팀을 결성한후 본격적인 컨설팅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이한 점은, 컨설턴트분들이 컨설팅그룹 참여는 물론, KMX유상증자 참여에도 관심이 많았다는 점이다. 많은 질문이 나와 예정된 시간을 넘어서​ 끝났으며,  KMX의 신뢰도와 인지도가 바탕이 된것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KMX컨설팅그룹 발족이후 컨설팅그룹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한국M&A거래소에 컨설턴트별 전문분야를 기재하여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02)783-7500, www.kmx.kr 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