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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A거래소, 은행권 최초 부산은행과 전사적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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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4-21 17:27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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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오른쪽)과 한국M&A거래소 이창헌 회장(왼쪽)이 18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업무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BNK부산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고객사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인수합병(M&A)지원에 나선다.  

한국M&A거래소와 BNK부산은행은 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부산은행이 부울경 지역이 중심으로 기업대출을 진행하며 가업승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 많다고 것을 인지했다. 

이에 부산은행이 한국M&A거래소에 인력 파견을 요청했고,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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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오른쪽으로)최재영 부행장, 강석래 부행장보, 김용규 상무와 함께 한국M&A거래소 이창헌 회장(왼쪽으로), 정보근 본부장, 조은철 본부장, 성원진 팀장.

 

업계 관계자는 "부산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고객사의 M&A를 돕기 위해 한국M&A거래소와 협력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M&A거래소는 국내 압도적 1위 M&A Deal 의뢰를 보유한 최대 플랫폼 조직으로, 중소기업 M&A 매물 약 1만건을 보유한 업체다. 비밀유지에 기반해 100% 내부매칭으로 M&A를 성사시키는 것이 강점이다. 

양 조직은 이번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부울경 지역 내 중소기업 M&A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M&A거래소의 M&A를 희망하는 기업의 맞춤식 매칭시스템과 부산은행의 지역 기업에 특화한 M&A 금융솔루션의 융합은 기업의 성장발전 및 M&A 활성화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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