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A거래소(KMX)와 경법회(경총법정관리인과정모임)38기는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2016.10.18)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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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법회38기는 총88명으로 회장에는 전 한국자금중개대표인 김병일 회장을 주축으로

   경험 많고 연륜있는 분들로 구성되어있다. (은행지점장 및 대기업 임원경력자 등)

- 경법회 소속회원은 회생기업의 법정관리인으로 지정되면 기업의 매각을 통한 회생이 필수적

   이기에 금번 한국M&A거래소와의 MOU체결을 통해, 기업성장발전과 교육수료생 회원의

   수익창출에 도움을 주고자 하며, 이를위해 한국M&A거래소 이창헌회장에게 특강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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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경법38기(소속회원포함)와 거래소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아래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한다

1. 기업 M&A와 관련한 업무협력

ㅇ경법38기는 거래소의 M&A파트너시스템에 참여하여 파트너로서 경법38기 소속회원의 수익창출에 기여한다

2. 기업투자, IPO, A&D시스템(인수 후 개발) 협력

ㅇ경법38기 소속회원의 보유 기업정보와 거래소의 시스템 및 전문인력을 통해 양기관은 시너지창출에 노력한다

3. 기업의 컨설팅, 교육(M&A분야, KMX운영교육 등), 행사, 기업비즈니스와 관련한 업무 수행 협력  

② 양기관은 M&A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경법38기는 거래소의 M&A파트너로서의 역할과 M&A, IPO, 투자, 교육, 기타 비즈니스분야 등에 상호 시너지창출 및 성공적 수행을 위해 협력 한다

경법38기는 소속회원들께 거래소의 M&A파트너시스템의 안내를 통해 회원 참여율을 높이고, 거래소는 경법38기 회원들에게 M&A시스템교육, 시너지 교육수행 및 상호정보제공과 M&A,IPO,투자 등 기초교육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