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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 KMX 보유M&A 정보, 매일경제 보도자료(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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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서영 작성일19-12-05 09:40 조회3,8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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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매물장터] 

25년 업력 자동차 부품업체 130억원에 팝니다

육가공·유통회사 매물로
150억원에 제조업체 인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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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매일경제 레이더M과 한국M&A거래소(KMX)가 준비한 매물장터에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육가공·유통 회사, 정보통신업체 등이 매물로 나왔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유통업체는 신규 사업 진출을 목적으로 M&A매물장터를 찾았다.

◆ 25년 업력 자동차 플라스틱 부품사

A사는 내외장 플라스틱 사출 제품을 제조하는 25년 업력의 자동차 부품 회사다. 현대차·기아차의 2차 납품업체이며 최신 설비의 사출기, 검사기 등을 보유했다.

충청남도에 대지 3000평·건평 2000평의 자가 공장을 소유하고 있다. 연 매출액은 120억원 수준이며 희망 매각 금액은 130억원이다. 육가공 및 유통 회사인 B사는 대형마트 등 안정적인 대형 거래처를 상대로 장기간의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월별 고정 주문생산량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건전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연 매출액은 80억원 수준이며 희망 매도액은 50억원이다.

C사는 인터넷전화, 폐쇄회로(CC)TV, 아파트 스마트홈 시스템 등 회선망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기간통신서비스로 텔레마케터, 보험사 등을 대상으로 전국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희망 매도가액은 30억원이며 연 매출은 70억원 수준이다.

식품 제조회사 D사는 떡과 냉동가공식품 등을 제조해 항공사 또는 프랜차이즈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특히 20년 이상의 떡 생산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주요 매출처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부동산을 제외한 시설과 영업권을 약 15억원에 매각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 공장 보유 제조업체 인수 추진


E사는 최근 보유하고 있던 상장사를 매각한 뒤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제조업체 인수에 나섰다. 공장을 보유한 제조업체 인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인수 가용 금액은 150억원 수준이다. 연 매출 2000억원 규모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F사는 신규 사업 진출을 목적으로 유통회사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인수 가용 금액은 100억원이며 수도권에 위치한 회사의 인수를 선호한다. G사는 화학제품 제조·유통 업체로 최근 가업승계를 마치고 동종업계 업체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화학 제조회사 인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인수 가용 금액은 50억원 내외다.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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