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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 한국M&A거래소,전국단위 M&A 큰장 'KMX 매칭데이' 매주 월요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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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서영 작성일19-10-07 09:50 조회8,4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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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국M&A거래소,전국단위 M&A

큰장 매주 월요일 개최

M&A매칭데이 매주 월요일 열어 M&A 활성화 도모
기업 매수자,매도자간 정보공유로 수월한 M&A전망 

[이데일리 류성 기자] 국내 최대 기업 인수·합병(M&A)물건을 확보하고 있는 한국M&A거래소(KMX)가 중소기업의 M&A 활성화를 위해 매주 월요일 ‘KMX M&A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한국M&A거래소는 “이달 30일부터 공개적으로 매도자와 매수자가 매칭할 수 있도록 내부매칭망을 통해 주요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M&A물건 정보를 공유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M&A거래소는 현재 국내 기업으로는 가장 많은 M&A 물건기업 4000여개를 확보하고 있다. 이 회사에는 매월 약100건 가량 M&A 의뢰가 접수되고 있어 보유물건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이 매칭데이에서 발표하는 새로운 매물정보는 매주 보유물량 4000개 중에서 엄선하게 된다. 매물정보는 모바일, 웹, 유튜브를 통해 전국에 있는 모든 M&A희망조직에게 전달된다. 

한국M&A거래소는 매칭데이를 통해 소개되는 M&A 물건에 대한 정보는 한국M&A거래소 파트너 및 M&A거래사 자격증 취득자, 인수희망기업 등에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이창헌 한국M&A거래소 회장은 “KMA M&A 매칭데이에 참가하려는 기업은 미리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며 “매물정보를 받은 신청자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인수기업 정보를 대조하여 매칭이 되면 한국M&A거래소로 연락, M&A를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M&A를 희망하는 당사자(매도기업, 인수기업) 및 회계사, 세무사, 컨설턴트, 증권·은행, 기업체 임직원 등 타기업 M&A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개인이나 조직이 주로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M&A거래소는 이 M&A 매칭데이를 수도권뿐만 아니라 영남권, 호남권, 중부권까지 M&A희망기업들이 참여하는 전국단위의 M&A생태계로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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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한국M&A거래소, 매칭데이 개최…이달 30일부터 매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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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A거래소(KMX)는 중소기업의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위한 매칭데이를 이달 30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M&A거래소는 정기적으로 M&A매칭데이를 통해 공개적으로 매도자·매수자를 매칭할 수 있도록 하고 전국의 모든 중견·중소기업의 M&A를 수행할 예정이다.

매칭데이는 참가신청자(연락처, 소속 등)에 한해 월요일마다 모바일로 새로운 매물정보가 제공되며 매물정보를 받은 신청자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인수기업정보를 대조하여 매칭이 되면 한국M&A거래소로 연락해 M&A를 진행할 수 있다.

참가신청대상은 M&A를 희망하는 당사자(매도기업, 인수기업) 및 회계사, 세무사, 컨설턴트, 증권/은행, 기업체 임직원 등 타기업 M&A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개인이나 조직이다.

현재 한국M&A거래소가 보유하고 있는 M&A희망기업은 약 4000곳이다. 매월 약100건이상 M&A 의뢰가 들어오고 있다.  

한국M&A거래소 이창헌 회장은 "매칭데이가 수도권뿐만 아니라 영남권·호남권·중부권까지 M&A 희망기업들이 참여하는 M&A생태계를 만들 것"이라며 "대한민국 중소기업 M&A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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