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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 [기자간담회] 이창헌 한국M&A거래소 회장 “상장 통해 국내 M&A 저변 넓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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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서영 작성일19-06-17 15:25 조회9,1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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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제신문
이창헌 한국M&A거래소 회장 “상장 통해 국내 M&A 저변 넓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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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전용 인수합병(M&A) 전문중개기업 한국M&A거래소가 상장을 추진한다. 한국M&A거래소의 상장이 완료된다면,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니혼M&A센터에 이어 글로벌에서 2번째 중소기업 M&A 중개기업 상장 사례가 된다.

이창헌 한국M&A거래소 회장(사진)은 1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그룹 인터뷰에서 이러한 계획을 공개하며 “곧 상장주관사를 선정한 뒤 최종적으로 2년내 상장을 완료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국M&A거래소는 2000년 초 중소기업 M&A 시장이 확대될 것을 예측하고 이 회장이 직접 발품을 팔아 의뢰기업을 확보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1년 5~6개 기업 유치에 그쳤던 한국M&A거래소의 M&A 의뢰기업은 2014년2월 전문기관 설립 후 현재까지 2500개를 넘어섰다.

이는 한국M&A거래소만이 가진 장점으로 꼽힌다. M&A 업계에선 인수자(바이어)보다 매도희망기업(셀러)를 구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자사 정보 노출을 감수하면서 선뜻 M&A에 나설 우량중소기업은 드물다는 설명이다.

이 회장은 “한국M&A거래소의 핵심 경쟁력은 2500개 M&A 희망기업에서 나온다”며 “인수자 측에서 원하는 기업을 업종별, 세부업종별로 5개 이상 추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M&A거래소를 통해 M&A가 진행될 경우 성사과정까지 철저한 거래소 내부 업무로 진행돼 기업의 정보노출이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반면 M&A 희망기업이 법무법인, 회계법인, 증권사 등을 이용하면 기업 정보 노출은 불가피하다. 기업이 M&A를 희망하면 이들 회사에선 티저레터를 만들어 인수 희망기업들에게 직접 정보를 공개하면서 M&A를 진행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법무법인, 증권사, 회계법인이 보유한 M&A 희망 기업은 각 사별로 10~20개 수준으로 추산돼 M&A를 시도하면 할수록 정보 노출 정도는 높아질 수 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성과도 현실화하고 있다. 2015년 처음으로 2건의 M&A 거래를 성사시킨 한국M&A거래소는 M&A거래 성사규모가 매년 2배씩 성장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해 M&A 거래 종결 건수는 10건이며 올해 20~25건 정도, 내년 50건의 성공건수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M&A거래소 상장이 이뤄지면 필수적인 국내 M&A 산업 저변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산업생태계에 돌지 못하고 있는 창업기업 활성화 자금들이 한국M&A거래소를 통한 M&A로 선순환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회장은 “한국의 주식회사는 50만개, 상장사는 2000여개에 달하지만 IPO(상장)는 1년에 많이 되더라도 100여개에 불과하다”며 “이러한 상황에 투자금 회수 창구가 상장 밖에 없어 벤처캐피털(VC)이 투자를 해놓고 투자금 회수(엑시트)를 못하고 있다. 식물성 VC가 전체의 50%를 넘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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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M&A거래소 "2021년 IPO 목표…크로스보더 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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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현 한국M&A거래소 회장 (출처:한국M&A거래소)


“오는 2021년을 목표로 M&A거래소의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년후 상장 되면 시총이 2000~3000억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데 향후 매출 1조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할 것으로 자신합니다.”
이창현 한국M&A거래소 회장(사진)은 17일 여의도 본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르면 연내 주간사 선정 후 2년 내 상장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백 억 규모 외부 투자 유치도 염두에 두고 있다.

한국M&A거래소는 국내 최대 M&A플랫폼 조직으로 현재 3500개의 기업 M&A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의 M&A 앱인 ‘엠투’도 같이 운영하며, 수 천개 기업의 M&A정보와 수 백 여개 기업의 매도기업 정보를 탑재 중이다.

이 회장이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고 있는 곳은 일본의 니혼M&A센터다. 그는 “동경증시 1부에 상장 한 니혼M&A센터의 시총이 2014년 당시 1조 였는데, 지금은 5조에 달한다. 한국M&A거래소와 플랫폼이 똑같다”며 “니혼 M&A센터가 이미 국내 금융권에선 기업은행, 산업은행과 MOU를 맺었는데 오는 25일부터 방한해 당 사와 업무협의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업무협약이 순조롭게 체결 될 경우 국내 유망 중소기업과 일본 현지 기업간 크로스보더(국경 간 거래)딜 매칭도 충분히 성사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M&A거래소의 강점에 대해 그는 ‘내부매칭’ 시스템을 꼽았다. 통상 일반적인 M&A는 딜 과정 중에 부띠크나 자문사 등 외부 조직이 참여해 외부에서 인수자를 물색하는 외부매칭 방식을 택한다. 그러나 한국M&A거래소는 자체적으로 중소기업들의 M&A정보를 보유하고 있다보니, M&A의뢰가 들어오면 내부에서 인수자와 매도자간 매칭이 이뤄진다는 것이다.

실제 한국M&A거래소가 자체적으로 1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통계를 내 본 결과, 국내 인수기업들은 주로 150억에서 200억원 규모가 가장 많았다. 사실상 중소기업들의 M&A에 대한 니즈가 컸다는 판단이다. 또 최근엔 이른바 가업승계형 M&A도 크게 증가하는 추세라고 언급했다.

이 회장은 “작년 기준 총 16.2%의 기업들의 M&A가 가업승계형으로 조사됐다”며 “중소기업들의 다양한 니즈와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추기 위해 당 사는 중소기업 M&A 수행에 대한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삼성증권과도 최근 가업승계와 중소기업 M&A관련 업무제휴를 맺어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달 말 한국M&A거래소는 스타트업과 벤처투자간 매칭이 가능한 ‘K-투자망’ 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 회장은 “K-투자망은 기업회원이 직접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 등이 투자할 수 있게 웹으로 구현 된 서비스로 국내 최초”라며 “국내 최초 M&A앱인 엠투와 함께 K-투자망도 키워 국내 중소기업 M&A의 성장을 이끄는 촉매제가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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