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 ] KMX 보유 M&A 정보, 매일경제 보도자료(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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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1-15 10:00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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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레이더M 매물장터에는 연매출 120억원의 생활용품 유통사가 매물로 나왔다. 코스피에 상장된 한 전자·가전 분야 회사는 영상, 소프트웨어 업체에 대한 인수 의향을 전했다.
5일 한국M&A거래소에 따르면 생활용품을 유통하는 A사가 매물로 등록됐다.
A사는 제품 판매 유통뿐만 아니라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실제로 A사는 자체 브랜드 판매가 70%이고 유통 경로는 자사몰, 도소매 유통망 등이다.
연매출은 120억원 수준이다. 2022년 부실 거래처 및 부실을 모두 정리했고, 2023년부터 영업흑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세정 장비를 만드는 B사도 매물로 나왔다. B사는 해당 분야에서 30여 년의 업력을 지닌 기업이다.
B사는 특히 2차전지,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 급성장과 함께 세정 산업이 동반 상승 효과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유럽 등 해외 시장 공략으로 매출 30%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연매출 20억원의 식품을 제조하는 C사는 고객사 맞춤형 소스류, 당류를 생산한다. 대부분 거래처가 20년을 넘은 장기 고객인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양산형보다는 고객 맞춤형 제품에 집중한다. 소스의 색상, 당도, 점성 등을 고객사가 요청하는 대로 맞춰 납품하는 식이다.
새로 인수할 업체들을 찾는 기업들은 희망 가격 100억~300억원에 자사 사업 분야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회사들을 찾아나섰다.
전자부품을 제조하는 D사는 로봇, 전기·수소차 분야 기업 인수를 300억원 이내에서 희망한다고 밝혔다. D사는 전자제품 접합 재료 생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주사 형태인 E사는 화학제품 관련 산업 경력을 기반으로 유사 업종인 화학물질 관련 제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찾고 있다. 50억원에서 최대 300억원 규모로 인수에 나섰는데, 특히 석유 관련 제조 업종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전자 및 가전제품 분야 사업을 영위하는 코스피 상장사 F사는 가전 분야에서 첨단 기술을 갖춘 업체 인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인수 가능 가격은 100억원으로, 신규 분야로 디지털 컨버전스가 가능한 유망 소프트웨어 업체 매입에도 관심이 있다고 설명했다.
[박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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