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업승계 / 가업승계형 M&A 전략

ㅇ KMX는 압도적 1위 M&A딜정보 보유조직으로서 가업승계형 M&A에 매우 유리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즉 국내유일 내부매칭을 통해 소문 안나게, 국내 최다 딜 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최적의 상대방매칭에 매우 유리합니다.

 ※ 가업승계를 해야 할 기업이 자녀승계 대신 제3자승계를 하는 것을 가업승계형 M&A라 한다 

CEO고령화에 따른 가업승계 또는 가업승계형M&A 시장이 계속 확장되고 있다

 한국도 일본처럼 고령화 사회로 들어서면서 KMX로 의뢰 들어 오는 가업승계형 M&A가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

 그런데 가업승계를 하지 못하거나 하지 않고 기업을 매각하려고 했을 때 매각이 안되면 폐업을 할 수 밖에 없다. 즉 오너(대주주)가 고령으로 더 이상 회사경영을 못 할 경우, 매각(M&A)를 해야하는데 M&A가 안되면 죽어서까지 경영할 수는 없으니 어쩔 수 없이 폐업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일본은 한 해에 중소기업 폐업수가 10만개 정도 되는데 많은 기업이 M&A가 안되니 물려줄 자녀가 없는 경우 어쩔 수 없이 폐업을 택할 수 밖에 없다

 KMX로 가업승계형 M&A기업들이 몰려 들고 있다.

 그런데 CEO의 연령이 70대중후반이 되어서야 물려줄 자녀가 없으니 (자녀가 있어도 사업을 할 수있는 상황이 아닌 경우 포함) M&A하겠다고 의뢰해 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

 아쉬운 것은 가업승계가 어려운 경우 좀더 일찍 M&A의뢰를 했으면 좋았겠는데 하는 생각을 하는 대목이다.

 앞으로 중소기업 오너분들은 가업승계(자녀승계)가 어렵다고 판단하는 경우, 빠른 시점의 M&A의뢰가 필요하다.

 좀더 빨리 M&A를 의뢰하면 M&A기회를 높일 수 있어 폐업해야 할 상황을 피할 수 있고, 좀 더 젊은 나이(예, 60대, 전략적인 경우 50대)에 M&A신(매각)청을 할 경우 사업의 리스크를 피할 수 있고, 기회 비용을 없앨 수 있으며, 오리려 매각된 자금을 통한 기대수익이 추가로 발생하게 되므로, 좀 빨리 M&A를 의뢰하는 것이 필요하다.

  많은 기업이 가업승계를 해야 할지, M&A를 해야 할지 결정을 못하고 있다.

 KMX는 이런 경우에도 가업승계와 M&A 중 어떤 쪽이 좋은 가를 그 기업상황, 가족상황, 가족의 의견 등을 좋합하여 장단점을 설명하고 한쪽을 선택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만일 자녀가 맘에 드는 기업이 아닌 경우 우선 현재 기업을 매각하고, 운영하고 싶어하는 기업을 인수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즉 업종전환을 통해 기업의 업종을 바꿔서 좋아하는 사업체를 운영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또 일부는 상장기업을 물여주고 싶어서 자녀승계 전 또는 후에 IPO를 희망하기도 한다. 

  그래서 좀 일찍 KMX와 상담하는 것이 희망 목적에 맞게 좋은 방향으로의 진행에 유리하다.

  상담 후 M&A(제3자승계)가 아닌 자녀승계가 합당할 경우 승계를 위한 주식전략, 절세전략, 승계 법적절차 등을 수행한다.

그 외에도 여러 방법을 모색할 수 있으며, M&A든, 자녀승계든 상담 후 결정하면 된다. 단 빠른 시점에 늦지 않도록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