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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 한국M&A거래소(KMX), 니혼M&A센터와 전략적 MOU 체결(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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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서영 작성일20-01-22 15:07 조회6,2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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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A거래소, 니혼M&A센터와 전략적 업무제휴

韓·日 중소기업 M&A활성화 위한 전략적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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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A거래소 이창헌 회장(앞줄 왼쪽)과 일본 니혼M&A센터 사이또 한국방문단장(앞줄 오른쪽)이 지난 20일 서울KMX본사에서MOU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국내 최다 M&A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M&A거래소( 이하 KMX)는 일본 최다 M&A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니혼M&A센터(동경증시 1부에 상장)와 중소기업 M&A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MOU(양해각서)를 지난 20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조직의 공통점은 한국, 일본에서 각각 최다 M&A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이를 바탕으로 내부매칭을 하는 유일한 M&A전문 조직이다.

내부매칭은 다른 M&A조직처럼 M&A정보를 외부에 돌려서 매칭하지 않고 내부에서만 매칭 함으로써 보안유지, 상대방 발굴 및 매칭에 큰 장점을 지니고 있다
KMX 이창헌 회장은 “양 조직이 전략적 협력을 통해 양 국 간의 크로스보더 M&A(해외 M&A)를 진행하고, 상호 운영시스템에 대해서도 시너지창출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며 “한국과 일본에서 M&A관련 행사를 공동 주관하여 진행하기로 하는 등 M&A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양 조직이 보유하고 있는 M&A정보가 워낙 많기 때문에 상호 원하는 분야별로 선별해 기업성장발전을 촉진하고 크로스보더 M&A가 짧은 시간 내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진행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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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A거래소,니혼M&A센터와 전략적 업무제휴

한국,일본 중소기업 M&A활성화 기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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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헌(앞줄 왼쪽)한국M&A거래소(KMX) 이창헌 회장과 일본 니혼M&A센터 사이또 한국방문단장(앞줄 오른쪽)이 서울 KMX본사에서 MOU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M&A거래소 제공

[이데일리 류성 기자] 국내 최다 기업 인수·합병(M&A)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M&A거래소(이하 KMX)는 일본 최다 M&A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니혼M&A센터(동경증시 1부에 상장)와 중소기업 M&A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2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조직은 한국, 일본에서 각각 최다 M&A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이를 바탕으로 내부매칭을 하는 유일한 M&A전문 조직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내부매칭은 다른 M&A조직처럼 M&A정보를 외부에 돌려서 매칭하지 않고 내부에서만 매칭 함으로써 보안유지, 상대방 발굴 및 매칭에 유리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창헌 KMX 회장은 “두 조직이 전략적 협력을 통해 양국 간의 크로스 보더 M&A(해외 M&A)를 진행하고, 상호 운영시스템에 대해서도 시너지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다”며 “한국과 일본에서 M&A관련 행사를 공동 주관하여 진행하기로 하는 등 M&A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회장은 이어 “두 조직이 각자 보유하고 있는 M&A정보가 풍부해 상호 원하는 분야별로 선별하여 기업성장발전을 촉진하고 크로스보더 M&A가 짧은 시간 내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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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X·日M&A센터와 MOU

image_readtop_2020_70795_157960487540605한국M&A거래소(KMX)는 20일 일본 최다 기업 인수·합병(M&A)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니혼M&A센터(도쿄 증시 1부 상장)와 중소기업 M&A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20일 이창헌 KMX 회장(앞줄 왼쪽)과 니혼M&A센터 한국방문단장이 서울 KMX 본사에서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K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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