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3월까지 241개 기업에서  KMX로 M&A 의뢰 들어와

​M&A의뢰 기업이 많아지면 M&A성사건수도 획기적으로 많아 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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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A거래소(KMX)는  중소기업의 M&A환경 프레임을 약 10년 동안 구축해왔으며 그로인해 현재 국내에서 M&A정보 최다 보유조직이 되었다

금년들어서 3개월동안 한국M&A거래소에 M&A를 의뢰해온 건수는 총241건으로 매도의뢰116건, 인수의뢰125건이며

이러한 M&A의뢰 건수는 한국M&A거래소에 작년 동기간 의뢰한 건수 보다 3배 이상 많은 건수(작년 동기간 65건 의뢰)이며, 국내 전체 의뢰건수와 비교해도 상당한 비율을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금년 1/4분기 우리나라 전체 M&A건수는 작년 동기간대비 약간 적어졌거나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볼 때 M&A의뢰가 올해 KMX로 많이 몰려드는 것은 KMX의 공신력, 탁월한 시스템 때문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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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KMX는 다른 M&A기관과 다르게 티저를 외부에 돌려 외부에서 매칭하지 아니하고 의뢰해온 수많은 M&A정보를 DB화하여 내부에서 매칭함으로써 정보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아 비밀유지가 탁월하고 신속하게 상대방을 발굴하여 진행하는 M&A 거래시스템(MTS)과 그동안 쌓아온 신뢰(공신력)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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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내용이 중소기업들에게 알려지면서 점차 KMX로 M&A의뢰가 몰려들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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