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 ] KMX 의 M&A정보, 매일경제신문 보도(2017.7.7.) ( M&A매물정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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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7-07 07:30 조회31,397회 댓글0건본문
[M&A 매물장터] 스포츠 스크린사업 진출 업체 "100억에 팝니다
◆ 레이더M ◆ 오랜 업력으로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는 합성수지 제조기업 A사가 매물로 나왔다. A사는 지난해 매출액 600억원을 달성했으며 1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는 등 수익성이 탁월하다. A사의 희망 매각가는 450억원이다. 15년간 1000여 개 기업에 제품 공급 실적을 보유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B사가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 B사는 골프를 비롯한 각종 스포츠 스크린 시스템의 프랜차이즈사업을 시작했다. 특히 스크린 테니스는 전 세계 최초로 시도한 시스템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10억원을 기록했으며 희망 매각가는 100억원을 제시했다. 침구류 제조업체인 C사는 프랜차이즈에 진출한 지 4년 만에 전국에서 35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해외 유통채널과 접촉하고 있다. C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25억원이며 희망 매각가는 17억원이다. 코스피 상장사인 플랜트업체 D사가 기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인수·합병(M&A)을 추진한다. D사는 플랜트기업과 더불어 신규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4차 산업 관련 기업 인수도 희망하고 있다. D사는 보유 현금이 풍부해 이번 M&A에 5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할 수 있다. E사는 가전·자동차부품에 사용되는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로 시너지가 가능한 고무 관련 제조업체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장기간 사업을 영위하며 안정적인 거래처를 확보하고 우수한 유통채널을 구축했다. E사의 인수 가능 금액은 200억원이다. F사는 반도체 특수 검사 장비를 국내에서 독점 공급하고 있다. F사는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반도체 관련 업체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F사의 인수 가능 금액은 200억원이다. ※ 기업 매물·원매자 정보나 M&A 문의는 매경 레이더M팀에서도 받습니다. [전경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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