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X(한국M&A거래소)는 국내 최다 M&A정보 보유조직이며,  국내 최대 M&A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중견,중소기업 M&A 전문기관이다

현재  약 1900개가 넘는 기업이 KMX로 M&A를 의뢰해왔다

KMX로 의뢰해오는 기업수는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KMX(한국M&A거래소)가 설립되어 운영된지는 4년정도로 짧지만 이미 14년전부터 연구, 준비된 조직이다.

국내에서는 한국M&A투자협회(산자부 공인조직, 사법연수원 M&A분야  실무연수기관, 법정관리인 3대교육기관, 아시아M&A협회 회장조직 임),  국제적으로는 아시아M&A협회(한중일 등 8개국구성, M&A분야 최대 국제조직)를 축으로 하여 한국M&A거래소(KMX)의 토대가 구축되었다

 아주 빠른 속도로 중소기업 M&A를 장악해 가고 있는 KMX의  키포인트는 "매도자-인수자"의 최적의 매칭 시스템이다

M&A 성공을 위해서는 매도자 - 매수자 모두 희망하는 조건에 부합되는 상대방을 매칭해야 하는데, 쉽지 않으며, 특히 M&A는 극비로 움직이다 보니  더더욱 어렵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 진 조직이 KMX 이다

KMX는 국내 최대 M&A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칭시스템, 중개시스템, 파트너시스템, 거래시스템을 통해 매도자-매수자간의 최적의 매칭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로인해 중소기업의 CEO들이 줄줄이 KMX로 M&A를 의뢰하고 있으며,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의뢰건 수 많아지면 결국 M&A 성공건수도 빠르게 증가할 수 밖에 없다

참고로 KMX로 의뢰 해온 M&A건수를 보면

 2015년에는 매월 5~10개 기업이 M&A의뢰, 2016년에는 매월 30~40개 기업이 M&A의뢰

2017년 매월 약 70~80개 기업이 M&A의뢰,  금년엔 매월 100~150 개 기업이 M&A의뢰가 들어왔다

금년 2개월동안 271개 기업이 KMX로 의뢰를 해 왔다 (매년 2~3배씩 커지고 있는 조직 임)

월 100개 이상의 기업이 M&A의뢰를 해온다는 것은 놀라운  숫자이다

의뢰내용이 일반 컨설팅이라 해도 믿지 못할 숫자이지만, 자기 기업을 팔아달라, 다른기업을 사달라는 M&A의뢰는 더더욱 일어나기 힘든 숫자이다

아무리 큰 공신력이 있는 조직이라고 해도  M&A의뢰 건수가 매년 2배씩 증가하는 것은 생각하기 쉽지 않은 경우임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KMX는 현재 그렇게 커져가고 있다.  이제 웬만한 매도자-인수자는 바로 매칭하여 진행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

M&A는 다른 컨설팅과 다르게 매도자-매수자 매칭이 안되면 10년이 지나도 한 걸음도 전진할 수 없다

이런 특성 때문에 M&A의뢰기업의 누적 건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매도자-매수자 매칭이 보다 수월해 질 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매도든, 인수든 KMX로 의뢰할 경우 그 만큼 매칭 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을 수 밖에 없다는 의미이다

이런 기반을 토대로 KMX는 내부 매칭을 하고 있으며

따라서 정보노출 없이 비밀유지가 철저하고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특성을 갖고 있다

※ 보통 다른 M&A조직들은 가지고 있는 정보가 적기 때문에 짝을  맞추기가 어렵고, 짝을 맞추기 위해서 정보(티저)를 외부에 돌려 매도-매수를 매칭하는 외부매칭을 시도 한다

그럴경우 짝 맞추기도 어렵지만 정보가 외부에 노출될 수 있는 확률이 높으며, 많은 시간이 지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