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A거래소(KMX)와 삼성증권, 업무협약서 체결

한국M&A거래소는 중소기업M&A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2월12일 삼성증권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KMX는 "KMX로 의뢰 해온 약 3000개의 M&A희망기업에 삼성증권으로 의뢰해온 기업과의 M&A매칭을 통해 M&A를 성사시키고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발전과 산업의 성장발전이 이루어 지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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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중소기업M&A협력뿐만 아니라 기술력과 사업력이 우수한 기업에 대해서는 보다 큰 기업으로 성장, 발전 할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하고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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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KMX로 의뢰해온 투자유치기업, 매도기업에 대해서도 우수기업을 발굴하여 성장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아래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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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국M&A거래소(KMX)가 중소기업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일 삼성증권과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MX는 의뢰가 들어온 3000여 개에 달하는 M&A 희망 기업을 삼성증권으로 의뢰해 온 기업과 연결시켜 줄 계획이다. 이창헌 KMX 회장(왼쪽 넷째)과 사재훈 삼성증권 전무가 삼성증권 여의도 글로벌라운지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K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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