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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 한국M&A거래소, 삼성증권과 업무협약(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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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서영 작성일19-02-13 17:08 조회15,1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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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한국M&A거래소, 삼성증권과 업무협약
한국M&A거래소, 삼성증권과 업무협약

12일 서울 여의도 삼성증권 여의도 글로벌라운지에서 이창헌(앞줄 왼쪽) KMX 회장과 사재훈 삼성증권 전무가 중소기업 M&A 활성화 전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KMX
 

한국M&A거래소(KMX)는 중소기업 M&A 활성화 전략으로 삼성증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KMX는 국내 최초 M&A앱 ‘엠투’를 출시했으며, 약 3,000개 기업의 M&A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현재 국내 최다 M&A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M&A 전문 조직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KMX와 삼성증권은 자사에 의뢰한 M&A 희망기업 간의 매칭을 통해 M&A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 양 기관은 중소기업 M&A 협력뿐만 아니라 기술력과 사업력이 우수한 기업이 더 큰 기업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하고 협력할 방침이다. 


KMX 관계자는 “매도자와 매수자의 매칭 솔루션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 M&A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는 M&A 활성화를 통해 4차산업혁명의 성공적 달성, 아이템 간 융합 시너지 창출, 기업경쟁력제고 및 성장, 기업성장을 통한 고용창출, 투자자의 투자수익실현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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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한국M&A거래소, 삼성증권과 M&A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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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A거래소는 삼성증권과 기업 및 산업발전에 M&A(인수합병)가 절실하다는 인식아래 중소기업 M&A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M&A거래소는 국내 최초로 M&A앱 엠투를 출시했고 약 3000개 기업의 M&A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국내 최다 M&A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M&A 전문조직이다.

양 기관은 중소기업 M&A 협력뿐만 아니라 기술력과 사업력이 우수한 기업에 대해서는 보다 큰   기업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국M&A거래소로 의뢰해 온 투자유치기업, 매도기업에 대해서도 우수기업을 발굴하여 성장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M&A거래소는 의뢰받은 3000여개의 M&A 희망기업에 삼성증권으로 의뢰해온 기업과의 M&A매칭을 통해 M&A 활성화에 노력하고 기업의 성장발전과 산업의 성장발전으로 이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M&A거래소의 이창헌 회장은 "매도자와 매수자의 매칭 솔루션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 M&A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M&A활성화를 통해 기업경쟁력 제고 및 성장, 기업성장을 통한 고용창출, 투자수익실현을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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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한국M&A거래소, 삼성증권과 업무협약서 체결

국내최초 M&A앱 ‘엠투’를 출시한 한국M&A거래소(이하 KMX)는 중소기업 인수합병(M&A) 활성화전략으로 삼성증권과 지난 12일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KMX는 약 3000개 기업의 인수합병(M&A)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최다M&A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M&A전문 조직이다  


KMX는 의뢰온 약 3000개의 M&A 희망기업에 삼성증권으로 의뢰온 기업과의 매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중소기업 기술력과 사업력이 우수한 기업에 대해서는 더 큰 기업으로 성장ㆍ발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KMX 관계자는 “매도자와 매수자의 매칭 솔루션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M&A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M&A활성화를 통해 4차산업혁명 흐름 속에 기업성장을 통한 고용창출, 투자자의 수익실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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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한국M&A거래소, 삼성증권과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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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국M&A거래소(KMX)가 중소기업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일 삼성증권과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MX는 의뢰가 들어온 3000여 개에 달하는 M&A 희망 기업을 삼성증권으로 의뢰해 온 기업과 연결시켜 줄 계획이다. 이창헌 KMX 회장(왼쪽 넷째)과 사재훈 삼성증권 전무가 삼성증권 여의도 글로벌라운지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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