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 ] 한국M&A거래소, 삼성증권과 업무협약(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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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서영 작성일19-02-13 17:08 조회15,136회 댓글0건본문
<서울경제>
한국M&A거래소, 삼성증권과 업무협약
12일 서울 여의도 삼성증권 여의도 글로벌라운지에서 이창헌(앞줄 왼쪽) KMX 회장과 사재훈 삼성증권 전무가 중소기업 M&A 활성화 전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KMX
한국M&A거래소(KMX)는 중소기업 M&A 활성화 전략으로 삼성증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KMX는 국내 최초 M&A앱 ‘엠투’를 출시했으며, 약 3,000개 기업의 M&A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현재 국내 최다 M&A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M&A 전문 조직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KMX와 삼성증권은 자사에 의뢰한 M&A 희망기업 간의 매칭을 통해 M&A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 양 기관은 중소기업 M&A 협력뿐만 아니라 기술력과 사업력이 우수한 기업이 더 큰 기업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하고 협력할 방침이다.
KMX 관계자는 “매도자와 매수자의 매칭 솔루션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 M&A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는 M&A 활성화를 통해 4차산업혁명의 성공적 달성, 아이템 간 융합 시너지 창출, 기업경쟁력제고 및 성장, 기업성장을 통한 고용창출, 투자자의 투자수익실현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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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한국M&A거래소, 삼성증권과 M&A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M&A거래소는 삼성증권과 기업 및 산업발전에 M&A(인수합병)가 절실하다는 인식아래 중소기업 M&A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M&A거래소는 국내 최초로 M&A앱 엠투를 출시했고 약 3000개 기업의 M&A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국내 최다 M&A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M&A 전문조직이다.
양 기관은 중소기업 M&A 협력뿐만 아니라 기술력과 사업력이 우수한 기업에 대해서는 보다 큰 기업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국M&A거래소로 의뢰해 온 투자유치기업, 매도기업에 대해서도 우수기업을 발굴하여 성장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M&A거래소는 의뢰받은 3000여개의 M&A 희망기업에 삼성증권으로 의뢰해온 기업과의 M&A매칭을 통해 M&A 활성화에 노력하고 기업의 성장발전과 산업의 성장발전으로 이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M&A거래소의 이창헌 회장은 "매도자와 매수자의 매칭 솔루션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 M&A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M&A활성화를 통해 기업경쟁력 제고 및 성장, 기업성장을 통한 고용창출, 투자수익실현을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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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한국M&A거래소, 삼성증권과 업무협약서 체결
국내최초 M&A앱 ‘엠투’를 출시한 한국M&A거래소(이하 KMX)는 중소기업 인수합병(M&A) 활성화전략으로 삼성증권과 지난 12일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KMX는 약 3000개 기업의 인수합병(M&A)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최다M&A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M&A전문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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