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 ] KMX 보유M&A 정보, 매일경제 보도자료(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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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6-24 17:59 조회4,041회 댓글0건본문
[M&A 매물장터] 매출 80억 수소차 부품社 100억원에 팝니다
특수 플라스틱 제조 역량 보유
해외 유제품 유통사도 나와
이번주 매일경제 레이더M과 한국M&A거래소가 준비한 매물장터에는 플라스틱 성형 전문 기업, 수입 유제품 전문 유통 기업 등이 매물로 나왔다. 코스닥에 상장된 반도체 부품사는 2차전지 기업을 100억원 이내에서 인수하고자 한다.
A사는 40년 업력을 지닌 플라스틱 성형 전문 기업이다. 가전제품과 자동차 내외장재용 플레이트, 램프, 패널 등 정밀한 플라스틱 사출 기술이 필요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이 80억원가량이었는데 40%는 가전 부문에서, 60%는 자동차 부품 부문에서 나왔다. 수소차 관련 부품도 제작하고 있으며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희망 매도액은 100억원이다.
특히 A사는 수소탱크, 요소수탱크 등 기존 강화플라스틱보다 높은 기술력을 요하는 특수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관련 특허 10여 건을 보유하고 있다.
A사는 40년 업력을 지닌 플라스틱 성형 전문 기업이다. 가전제품과 자동차 내외장재용 플레이트, 램프, 패널 등 정밀한 플라스틱 사출 기술이 필요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이 80억원가량이었는데 40%는 가전 부문에서, 60%는 자동차 부품 부문에서 나왔다. 수소차 관련 부품도 제작하고 있으며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희망 매도액은 100억원이다.
특히 A사는 수소탱크, 요소수탱크 등 기존 강화플라스틱보다 높은 기술력을 요하는 특수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관련 특허 10여 건을 보유하고 있다.
B사는 20년 이상 업력의 유제품 수입·유통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은 50억원가량이다. 여러 해외 유제품 기업들과 20년 이상 독점 계약을 맺고, 국내 20여 개 주요 유제품 기업에 직접 유통하고 있다.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전년 대비 30~40%의 매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프리미엄 단백질 보충제 자체 브랜드도 출시했다. 희망매각가는 50억원이다.
화학제품을 제조하는 C사는 합성알코올젤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20억원이며 희망 매도액은 35억원이다. 매출의 50% 이상은 3~4월 냉해로 인한 낙과를 예방하기 위한 과수용 제품에서, 나머지는 가전제품 세정제와 건축용(동파 방지용 등) 제품에서 나온다. 또 특허가 있는 화학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허받은 마스크 항균 화학소재, 재난 시 사용하는 휴대용 산소마스크도 개발했다. 경부고속도로와 근접한 곳에 공장이 위치해 서울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화학제품을 제조하는 C사는 합성알코올젤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20억원이며 희망 매도액은 35억원이다. 매출의 50% 이상은 3~4월 냉해로 인한 낙과를 예방하기 위한 과수용 제품에서, 나머지는 가전제품 세정제와 건축용(동파 방지용 등) 제품에서 나온다. 또 특허가 있는 화학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허받은 마스크 항균 화학소재, 재난 시 사용하는 휴대용 산소마스크도 개발했다. 경부고속도로와 근접한 곳에 공장이 위치해 서울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D사는 국내외 대기업에 출자하는 화학제품 제조사다. 200억원 이내에서 화학 관련 제품 제조사를 인수해 국내 사업 규모를 확장하려고 한다. 매출액 100억원 이상에 공장과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를 희망한다.
코스닥에 상장된 반도체 부품 관련 기업 E사는 100억원 이내에서 2차전지, 반도체 소재·장비 기업을 인수하고자 한다. 기술력이 있는 중소기업 또는 스타트업을 선호하며 3~5년 내 대규모 매출이 발생할 수 있는 회사에 우선적으로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F사는 칩콘덴서, 인덕터 등 전자부품을 제조·유통하는 기업이다.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전기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을 70억원 이내에서 인수하고자 한다.
[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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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사는 칩콘덴서, 인덕터 등 전자부품을 제조·유통하는 기업이다.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전기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을 70억원 이내에서 인수하고자 한다.
[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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