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 ] KMX 보유 M&A정보, 매일경제 보도자료(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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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1-14 13:58 조회1,9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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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매일경제 레이더M·한국M&A거래소 매물장터에는 오랜 업력을 보유한 물탱크, 건설 부자재 업체 A사가 매물로 나왔다.
A사는 금속탱크 제조 및 판매업, 설치공사업 등 관련 건설 부자재를 만들고 있다. 주요제품으로는 스테인레스 탱크류 , PDF 탱크류가 있다.현재 매출은 180억원이다.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설비기술 고정인력 상시유지로 원하는 경우 언제든지 자체 제작이 가능하다. 현재 시도중인 수출 분야에 성공하는 경우 현재 업계의 상황상 충분히 내실 있는 300억원대 매출 달성이 가능하다.
B사는 커피 원두 및 커피용품 수입·유통기업이다. 블렌딩 10여 종류, 싱글 10여 종류의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커피 일회용품 중 홀더, 캐리어 등을 OEM으로 생산하며 타사 대비 독보적인 가격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회전율이 높은 제품 유통으로 악성재고가 없고 현금회전율이 좋다. 25년이 넘는 커피 관련 사업으로 인한 안정적인 거래처를 확보했으며 가맹사업 수익 극대화를 준비 중이다. 연 매출은 100억원이다.
C사는 기초화장품 제조기업으로 하이드로겔 팩 및 아이패치 제품을 제조한다. 특허에 기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군의 확장이 가능하다. 다수의 국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사업 실적도 상승 중이다.
신사업을 위해 새로운 업체를 인수하길 원하는 기업들의 행렬도 이어졌다.
인수 물건을 찾는 D사는 다수의 계열사를 보유한 코스피 지주회사다. 반도체 설계 및 제조업체의 인수에 관심이 있으며 인수 가능 금액은 5000억원이다.
E사는 접합 소재 전문 외감기업이다. 배터리 리사이클 관련 기업의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인수 가능 금액은 300억원이다.
F사는 신약 약초 재배, 한약 및 건강식품 액화 처리 등을 영위하는 외감기업이다.
다양한 성장동력 추구를 위해 종합 건설회사 혹은 건축자재 생산회사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인수 가능 금액은 50억원이다.
[나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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