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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 석유화학제품 제조, 고무부품 제조, 반도체 소재 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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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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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을 찾는 기업도 늘고 있다. 상장사인 D사는 석유화학제품 생산·제조·판매업을 영위한다. 자사 제품과의 시너지를 위해 폴리에틸렌 및 폴리프로필렌을 연구하거나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 인수를 희망한다. 희망인수금액은 300억원이다.

외감법인으로 고무 관련 부품을 제조하는 E사는 인수를 통해 부품 소재, 화학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사는 현재 주력인 고무 관련 부품 분야보다 부품 소재, 화학 업종 매출이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수를 통해 반도체 영역 등 연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희망인수금액은 100억원이다.

F사는 현재 반도체 소재 중 화학제품, 반도체 장비를 제조하는 전문기업이다. 희망인수금액은 80억원으로 소재지가 서울일 경우 인수 희망이 더 크다고 밝혔다. F사는 반도체 장비 및 설비 제조 업체를 우선 인수 대상으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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