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기업을 인수하려는 기업도 있다. D사는 식품 분야 외감기업으로, 소스 공장과 베이커리 공장 인수를 희망한다. 인수 가능 금액은 200억원이다.
E사는 헬스케어 제조 분야의 외감기업으로, 렌탈 가능 제품 생산업체 인수를 희망한다. 인수 가능 금액은 100억원 이상이다.
F사는 전자·자동차 부품 분야의 외감기업이다. 기존 사업과의 연관 분야에 진출해 매출 증가가 가능하거나 신사업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신성장 업체 인수를 희망한다. 인수 가능 금액은 8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