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 소프트웨어, 금융업, 통신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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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4-04-16본문
신사업을 위해 새 업체 인수를 원하는 기업의 행렬도 이어졌다.
인수 물건을 찾는 D사는 다수 계열사를 보유한 소프트웨어 분야 코스닥 상장 지주회사다. D사는 국내 또는 해외의 경쟁력 있는 AI 및 클라우드 기술 또는 네트워크를 갖춘 기업의 인수를 희망한다. 인수 가능 금액은 1000억~3000억원이다.
E사는 금융 분야 외감기업이다. 반도체 장비 부품, 2차전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항공우주기술, 반도체 팹리스, 게임·콘텐츠 회사 등 신사업 분야 회사 인수를 원한다. 인수 가능 금액은 500억원 이상이다.
F사는 통신장비 관련 코스닥 상장회사다. 전기전자 분야 신규 성장동력을 찾고 있다.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특정 분야 점유율이 높거나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를 선호한다. 인수 가능 금액은 1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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