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 철강제조, 패널, 반도체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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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4-04-03본문
신사업을 위해 새 업체 인수를 원하는 기업의 행렬도 이어졌다.
인수 물건을 찾는 D사는 철강제조 분야 외감 기업이다. 경쟁력, 수익성, 기술력이 있는 제조기업 인수를 희망한다. 인수 가능 금액은 100억~200억원이다.
E사는 패널 분야 장외 기업이다.
건자재 관련 기업 또는 패널과 시너지 효과를 낼 만한 성장성 있는 기업 인수를 희망한다. 인수 가능 금액은 100억원 이상이다.
F사는 수도권 소재 반도체 장비 및 통신 장비를 제조하는 장외 기업이다.
사업 다각화와 시너지를 위해 네트워크 보안, 암호 장비 기업 인수를 희망한다. 인수 가능 금액은 1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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