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 | 철제 구조물 제조, 골판지 제조, 산업용 로봇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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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4-01-22본문
이번주 매일경제 레이더M·한국M&A거래소 매물장터에는 국내 상위권 플랜트용 철제구조물 제조업체 A사가 매물로 나왔다. A사는 국내 첨단 화학공장용 철제구조물에 특화된 업체다. 용접에 강점이 있으며 타사 대비 높은 기술력과 원가 절감 능력을 갖췄다. 현재 연 매출은 300억원이다. 철제구조물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B사는 골판지 및 골판지 상자 제조업체다. 최근 3년간 80억원대 연 매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일반 상자 및 컬러 상자다. 우체국 택배와 농협을 거래처로 두고 있다. 골판지 관련 인쇄기, 평판 타발기, 자동접합기, 자동합지기, 자동제함기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일부 기계를 신규로 도입했다. B사는 지난해 수익성 위주로 사업을 재편했다.
C사는 연 매출 10억원대의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다.
주요 수익 모델로는 공정 대행, 로봇 임대·판매, 소모품 판매, 로봇 앱 스토어, 교육 서비스 등이 있다. C사는 기업 간 거래(B2B) 시장, 기업과 정부 간 거래(B2G)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 로봇 분야에서 실외 바닥 세척 샌딩 폴리싱 등으로 서비스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로봇에 인간의 지식을 전수할 수 있는 다목적 로봇 플랫폼 구축이 최종 목표다. C사는 로봇 도장 전문인력 및 특허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C사는 20년 이상의 인공지능(AI) 기술 및 객체 인식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내 건축 도장 분야에서 기술검증(PoC)을 진행하고 있다. C사는 현재 투자 유치와 매각을 동시에 하고 있다.
또 로봇 분야에서 실외 바닥 세척 샌딩 폴리싱 등으로 서비스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로봇에 인간의 지식을 전수할 수 있는 다목적 로봇 플랫폼 구축이 최종 목표다. C사는 로봇 도장 전문인력 및 특허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C사는 20년 이상의 인공지능(AI) 기술 및 객체 인식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내 건축 도장 분야에서 기술검증(PoC)을 진행하고 있다. C사는 현재 투자 유치와 매각을 동시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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