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 | 무선통신장비 제조, 콤파운드 제조, 앵글헤드, 스핀들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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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17-06-16본문
매일경제 레이더M과 한국M&A거래소(KMX)가 준비한 이번주 인수·합병(M&A) 매물장터에는 무선통신장비 제조업체 등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만한 기업들이 매물로 나왔다
국내외 완성차업체에 무선통신장비 관련 제품을 공급하는 A사가 매물로 나왔다. 국내외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솔루션을 확보하고 다양한 국책과제를 맡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220억원을 기록한 A사의 희망 매각가는 190억원이다.
사출 제품의 원재료인 콤파운드를 생산하는 B사가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 B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80억원이며 희망 매각가는 30억원이다. 앵글헤드, 스핀들 등 공작기계 제조사인 C사는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다수 대기업에 다양한 공작기계를 공급하고 있고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수출하고 있다. C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15억원, 희망 매각가는 1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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