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 | 비철금속 제조, 사물인터넷(IoT), 특수공구 제조, 관제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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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18-01-04본문
이번주 매일경제 레이더M과 한국M&A거래소(KMX)가 준비한 매물장터에는 비철금속 제조 업체와 사물인터넷(IoT) 기술 업체, 특수공구 제조 업체, 관제시스템 구축 업체 등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만한 기업이 매물로 나왔다.
◆ 비철금속 제조사·특수공구업체 매각
비철금속과 산업용 설비를 제조하는 A사가 매물로 나왔다. A사는 해당 분야에서 35년 이상 사업을 운영해 오면서 안정적인 실적을 내고 있다.
비철금속과 산업용 설비를 제조하는 A사가 매물로 나왔다. A사는 해당 분야에서 35년 이상 사업을 운영해 오면서 안정적인 실적을 내고 있다.
장기간 영업으로 높은 신뢰도를 구축해 전체 매출 중 약 70%가 30여 개의 매출처에서 나올 정도로 거래처가 다변화됐다.
최근 설비 투자를 완료해 수년간 지속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소규모의 설비 유지·보수 비용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2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한 A사의 희망 매각가는 250억원이다.
IoT 기술 보유 업체인 B사가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 B사는 IoT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도시가스와 상수도 무선 원격 검침, 누수·악취 모니터링, 에너지 절약 솔루션 등 플랫폼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제공한다. B사는 해외 유명 브랜드의 출입 통제 제품을 국내에 독점 공급한다. 지난해에는 2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희망 매각가로는 30억원을 제시했다.
C사는 완성차 회사의 신규 설비와 기종 추가 등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관련 특수공구를 주문 생산하는 업체로, 기존에 수입에 의존해왔던 제품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해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다. 제품 경쟁력과 품질은 선진국 제품과 비슷한 반면, 가격경쟁력에서 우위에 있다는 평이다. C사는 지난해 3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희망 매각가는 20억원이다.
건물이나 공장의 폐쇄회로(CC)TV·전기·통신·소방 등 관제시스템을 구축하는 D사가 매물로 나왔다. 주로 관공서에 제품을 공급하는 D사는 20여 건의 보유 특허를 바탕으로 다수의 실적을 내고 업그레이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5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희망 매각가는 30억원이다.
최근 설비 투자를 완료해 수년간 지속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소규모의 설비 유지·보수 비용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2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한 A사의 희망 매각가는 250억원이다.
IoT 기술 보유 업체인 B사가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 B사는 IoT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도시가스와 상수도 무선 원격 검침, 누수·악취 모니터링, 에너지 절약 솔루션 등 플랫폼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제공한다. B사는 해외 유명 브랜드의 출입 통제 제품을 국내에 독점 공급한다. 지난해에는 2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희망 매각가로는 30억원을 제시했다.
C사는 완성차 회사의 신규 설비와 기종 추가 등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관련 특수공구를 주문 생산하는 업체로, 기존에 수입에 의존해왔던 제품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해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다. 제품 경쟁력과 품질은 선진국 제품과 비슷한 반면, 가격경쟁력에서 우위에 있다는 평이다. C사는 지난해 3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희망 매각가는 20억원이다.
건물이나 공장의 폐쇄회로(CC)TV·전기·통신·소방 등 관제시스템을 구축하는 D사가 매물로 나왔다. 주로 관공서에 제품을 공급하는 D사는 20여 건의 보유 특허를 바탕으로 다수의 실적을 내고 업그레이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5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희망 매각가는 3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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