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 | 플라스틱 사출업체, 단열·단음 제품 제조사, 커피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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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17-07-27본문
매일경제 레이더M과 한국M&A거래소(KMX)가 준비한 이번주 M&A 매물장터에는 플라스틱 사출업체와 단열·단음 제품 제조사, 커피 프랜차이즈업체 등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만한 기업들이 매물로 나왔다.
가전제품, 자동차 등에 들어가는 정밀 플라스틱 사출 제품을 만드는 A사가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100억원을 달성했으며 희망 매각가는 100억원이다. B사는 내장마감재 및 천장마감재, 해양 선박용 가구 및 방화문 단열재, 층간소음재 등을 제조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10억원을 기록했고, 희망 매각가는 50억원을 제시했다.
커피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C사는 미국·중국에 진출해 활발히 영업하고 있다. 지난해 25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희망 매각가는 1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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