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 IT기업, 보안회사, 운송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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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16-11-18본문
◆ IT업체, 100억원대 M&A
코스닥 상장사인 IT업체 D사가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내기 위해 센서 제조업체와 반도체·LCD 후공정 등 IT 관련 기계설비 업체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D사는 항공 해상 등 교통 관련 시스템 구축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신규 사업 진출 목적으로 최근 기업 인수를 진행했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M&A를 계속 추진하고 있다. 인수 가능 금액으로는 100억원을 제시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보안업체 E사가 전기전자 업체 인수를 추진한다. 세계 60여 곳에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전기전자 업체에 대해 M&A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E사가 제시한 인수 가능 금액은 200억원 수준이다. 중견 렌터카 업체인 F사가 신규 사업을 모색하기 위해 M&A를 검토하고 있다. F사는 최소 50억원 이상의 M&A를 희망하고 있으며 최대 가능 금액으로 500억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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