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 제약, 전기차부품, 자동차 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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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18-02-01본문
연매출 1000억원 규모의 종합건물관리 서비스업체 E사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인수·합병(M&A)에 최대 200억원을 투입한다. E사는 제약과 의료기기, 에너지 관련 사업 등을 비롯해 사업 다각화가 가능한 다양한 업종의 신규 아이템을 발굴하고 있다.
연간 50% 이상의 매출액 성장을 달성한 전장 부품업체 F사가 사업 확대를 위해 전장 부품·자동차 부품업체 인수를 추진한다. 신성장 동력 확보 차원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인수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F사의 인수가능 금액은 최대 200억원이다.
자동차 부품업체 G사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자동차 프레스 및 사출 관련 업체 인수를 원하고 있다. G사는 글로벌 자동차업체에 부품을 공급하고 해외에 공장을 보유한 업체 인수를 희망한다. G사의 인수 가능 금액은 1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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