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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 저축은행, 엔터테인먼트, 2차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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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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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 건설사인 D사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저축은행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D사는 건축·토목·설계에서 시공까지 가능한 종합건설사로 다수의 정부 사업을 맡아 대외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D사의 인수 가능 금액은 300억원이다. 
 

E사는 온라인·모바일 결제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IT기업으로 코스닥 상장사이기도 하다. E사는 향후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음원, 드라마 제작, 연예 매니지먼트 등과 관련한 회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다수의 계열사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국내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E사의 인수 가능 금액은 300억원이다.

 
F사는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시공·발전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비상장사로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2차전지 관련 기업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으로 국내외 다수의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고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F사의 인수 가능 금액은 1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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