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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 자동차 부품, 건설사, 자동차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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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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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철강업체 D사가 신사업 진출을 위해 자동차 부품업체 인수를 추진한다. D사도 국내 완성차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는 협력사로 기존 영업망을 활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려는 목적이다. D사의 인수 가능 금액은 500억원이다. 
 

E사는 코스닥 상장 건설사로 사업지역 확대를 위해 지리적 특색이 있는 건설사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토목부터 조경까지 건설 전 부문에 걸쳐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사의 인수 가능 금액은 300억원이다 

 

비상장 금형업체 F사가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자동화 설비업체 인수를 추진 중이다. 전자제품 및 자동차 부품에 쓰이는 금형·기계장치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인수 가능 금액은 100억원이지만 무차입 경영으로 재무구조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추가 자금 조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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