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D사가 자동차 전장부품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M&A를 추진한다. D사는 최근 자동차산업 추세에 맞춰 전장부품 제조사 인수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D사는 인수 가능 금액으로 200억원을 제시했다. 
 

E사는 의류제조업체로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유명 캐릭터를 활용한 의류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E사는 가방제조업체를 인수해 보유 중인 캐릭터 라이선스를 접목할 계획이다. E사의 인수 가능 금액은 1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