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 전지재료 부품 제조, 게임개발, VR기술, 바이오, 의료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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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18-05-24본문
◆ 전기차 시장 노리는 IT社, 100억 베팅
코스닥 상장 기업인 D사는 디스플레이 소재를 만드는 IT 하드웨어 제조사다.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고려해 100억원 이내 IT 하드웨어 제조사를 물색하고 있다. 특히 의료기기와 전기차 관련 시장에 진출하려는 계획이 있어 전지재료 부품 제조사에 관심이 많다. 연매출을 100억원 이상 내는 제조사를 원하고 있다.
E사는 IT 솔루션 개발 전문회사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돼 있는 건실한 업체다. 특정 솔루션 프로그램에 대해선 국내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E사는 게임 개발·VR 기술을 보유한 회사를 인수하길 희망하고 있으며, 50억원 내에서 장기적으로 회사 성장을 견인할 만한 기업을 찾고 있다.
코스닥에 상장돼 있는 F사는 현재 사업 아이템의 성장 한계로 신규 사업 진출계획을 세웠다. 특히 50억원 이내 의료기기·바이오 관련 회사를 인수해 신성장동력 확보를 노린다. KMX 관계자는 "최근 바이오 관련 회사를 인수했고 추가적인 성장을 위해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한 바이오·의료기기 회사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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