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 에너지, 4차 산업, 영상통신, 반도체, 자동차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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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18-03-22본문
◆ 코스피 상장 에너지회사, 신성장동력 확보에 200억 베팅
코스피 상장사인 E사가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업 M&A에 나섰다. 에너지 판매 관련 기업인 E사는 매출액이 1조원인 중견기업으로 에너지 절감 기술 기업과 로봇·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기술 집약 기업을 인수하길 희망하고 있다. E사의 인수 가능 금액은 200억원이다.
반도체 유통기업인 F사가 중국 진출을 위해 관련 기업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F사는 이미지센서와 영상, 통신, 블랙박스 등에 들어가는 반도체 관련 회사 인수를 희망하고 있으며 중국에 진출하는 데 용이한 사업에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F사의 인수 가능 금액은 100억원이다. 산업용 기계 제조업체인 G사가 기존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동종 업체와 자동차 부품 관련 기계설비 제조업체 인수를 추진 중이다. G사의 인수 가능 금액은 50억원으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기업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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