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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 B2C, 공작기계, 인력 파견 아웃소싱, 청소·경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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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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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상장 정보통신사, 신사업에 300억원 베팅 

코스닥 상장사인 정보통신업체 E사가 신사업 진출을 위해 인수·합병(M&A)을 추진한다. E사는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가 가능한 사업 진출을 희망하고 있다. E사는 인수 대상 기업 요건으로 매출액 100억원 이상과 영업이익률 5% 수준의 수익구조를 제시했다. E사의 인수 가능 금액은 300억원이다. 

공작기계 제조업체인 F사가 신규 사업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F사는 시너지 효과가 가능한 연관 사업과 신규 사업 인수를 동시에 검토하고 있다. 특히 항공기 부품, 드론 제어부품, 전기차 관련 부품 사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데 현재 영위 중인 사업과 완전 동종 업체는 희망하지 않는다. F사의 인수 가능 금액은 150억원이다. 

인력 파견 서비스 업체인 G사가 기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M&A를 추진한다. G사는 유통, 제조, 물류, 시설관리 등과 관련한 인력 파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대한민국 100대 아웃소싱기업과 고용노동부 인증 아웃소싱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매출액 100억원 이상의 기업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수도권 소재 기업을 희망하고 있으며 인수 가능 금액으로 100억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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