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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 제약, 바이오, 운송, 여행, 4차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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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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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너지 위해 바이오 분야 인수 희망 

식품원료 제조 전문 상장회사인 E사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제약·바이오 분야 유망 기업 인수를 희망한다. E사는 기존 주력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꾀할 수 있는 동물의약품, 식품 제조 분야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E사가 바라는 인수 금액은 100억~150억원 수준이다. E사는 기존 매출액이 낮더라도 미래 성장성을 중요시한다고 밝혔다. 

운송전문회사 F사는 오랜 업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을 지속적으로 시현하고 있다. F사는 산업 사이클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판단에서 M&A를 통해 기업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운송·여행·항공 관련 기업을 우선순위로 희망하지만 신규 사업도 검토할 수 있다는 방침이다. F사가 희망하는 인수 금액은 100억원 이내다.


IT 회사인 G사는 대기업 임원들이 힘을 모아 출자한 회사다. IT나 프랜차이즈 분야에서 성장성이 높은 4차 산업 및 이익률이 높은 신규 사업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인수 희망 금액은 100억원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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