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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 전자 관련, 제약, 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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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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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억원 내 전자·전장회사 인수 희망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E사는 전자부품 전문회사로 오랜 업력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특정 제품에 대한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이 회사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전자·전장 관련 회사 인수를 희망한다. 


F사는 관절염과 백혈병, 파킨슨병 치료물질 등 신약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신약 개발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약·바이오 회사나 물을 활용해 친환경사업을 하는 회사를 인수하고 싶어 한다. 초기 스타트업 투자보다 어느 정도 사업 기반을 갖춘 회사를 선호한다. 인수 시기는 내년 상반기로 계획하고 있다. 


경남권에서 물류창고업을 영위하고 있는 G사는 시너지 발생이 가능한 냉동·물류창고 회사 인수를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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