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 반도체, 제약사, 전자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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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18-10-11본문
◆ 파이프라인 확보 제약사 인수 희망
코스닥 상장사인 E사는 30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제조사다. 이 회사는 실적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디스플레이 등 관련 장비 회사를 인수하고 싶어한다. 인수 가용 금액은 100억원 이내다. F사는 항암제 치료 개발 전문 바이오회사다. 이 회사는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는 제약사 매물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인수 가용 금액은 300억원 이내다.
전자부품 제조회사인 G사는 기존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동종 회사를 인수하고 싶어한다. 인수 가용 금액은 최대 50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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