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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 제약, IT, 기계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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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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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화장품 원료회사 인수 희망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제약 전문회사 E사는 500억원 이내 투자금으로 제약사 혹은 화장품 원료회사를 인수하기를 희망한다. 특히 수익성이 양호한 비상장 제약사 인수를 적극적으로 타진하고 있다. 또 시너지 효과 발생이 가능한 화장품 원료생산회사 인수도 검토하고 있다. 최대 1000억원대까지 인수 가용금액을 확대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F사는 매출액 3000억원 규모인 정보기술(IT)부품 제조 전문회사로 최근 성장 정체를 겪으며 시너지 발생이 가능한 회사 인수를 타진하고 있다. 특히 IT부품과 소재산업을 영위하는 회사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 인수 가용금액은 200억원 이내다. IT부품 회사가 아니더라도 신사업군 인수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가전·자동차·기계 등 부품을 다품종 소량 생산하는 G사는 고무 관련 제조기업이나 기술 우수기업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인수 가용금액은 50억원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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