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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 헬스케어,생활용품,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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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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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기능식품 제조사 인수 희망 

수도권 소재 헬스케어 업체인 E사는 연간 매출액 1500억원 수준의 중견기업으로 높은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가 가능한 기업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제조회사 인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인수 가용금액은 300억원 이내다. 다만 인수 희망 회사의 사업 전망과 규모에 따라 모회사와 협업해 500억원 이상의 인수 금액을 조달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F사는 생활용품 제조회사로 식품 위생용 종이상자와 용기를 주력 생산하고 있다. F사는 시너지 효과와 수직계열화 차원에서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제조회사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인수 가용금액은 100억원 이내다. 검사용 시약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바이오 회사인 G사는 기술력이 우수한 진단시약·진단기기 관련 기업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인수 가용금액은 20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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