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 IT, 미디어, 디스플레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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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19-01-03본문
◆ 코스닥 상장사, 친환경업체 인수 희망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E사는 통신 네트워크 관련 장비 제조와 솔루션 개발 전문회사로 사업 확장을 위해 기술 기반의 성장사업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기존 사업과 시너지가 나지 않더라도 인수를 고려하고 있으며 친환경사업 등 미래 산업 관련 회사를 선호한다. 이 회사는 고평가 우려가 있는 초기 단계 스타트업 투자는 배제하고 있으며 매출액이 안정적으로 발생하
는 회사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
F사는 국내 대형 미디어 회사의 자회사로 자금력과 마케팅 역량은 부족하지만 경영관리를 통해 성장이 가능한 기술력 있는 미디어 콘텐츠 전문회사를 인수하길 희망한다. 인수를 통해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는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우선순위로 선호하지만 신규 사업 인수도 고려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회사인 G사는 시너지 발생이 가능한 전기전자 관련 회사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 이 회사는 디스플레이 외에도 반도체 시설 장비 제조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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