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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 식품급식회사, IT소재, 인력파견 및 아웃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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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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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사업 수직통합 추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국내 대기업군 식품 제조 전문회사인 E사는 식품·급식 관련 업체 인수에 나섰다. 특히 수도권 지역 회사 인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인수 가용 금액은 300억원 수준이다. 

코스닥 상장사인 F사는 에너지·바이오 관련 산업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100억원 이내에서 정보기술(IT) 소재 회사 인수를 희망해 M&A 매물장터를 찾았다.

G사는 인적자원(HR) 서비스 전문업체로 시너지 효과 발생이 가능한 인력 파견, 아웃소싱, 건물·시설 관리 분야 업체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특히 연 매출 100억원 이상 우량 거래처를 확보한 기업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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