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 IT, 서비스업,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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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19-09-19본문
◆ 100억원에 금융 분야 인수 희망
IT 분야 사업을 하는 E사는 중견 코스닥 상장사다. IT 분야에서 자체 광고 플랫폼 또는 에이전시 운영과 관련된 회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E사는 "웹 제작 기업과 호스팅 기업 가운데 회원 수가 많은 기업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F사는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기업 인수에 나섰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증가시켜 코스닥 상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F사는 "단순한 사업 구조를 갖춘 회사 인수를 희망한다"며 "영업이익이 발생하고, 매출액이 50억원 이상인 기업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중견 건설 회사인 G사는 금융업에 진출하기 위해 금융 분야 회사 M&A에 나섰다. G사는 "대부업 및 캐피털 회사 인수를 희망하고, P2P 플랫폼 비즈니스는 배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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