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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 헬스케어, 전기전자, 장비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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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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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억원에 신규사업 진출 희망 

코스닥 상장사인 헬스케어업체 E사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기기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 회사는 대기업 자회사로 의료기기 제조·유통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사는 의료기기 유통업체를 200억원 이내 투자금으로 인수하고자 한다. 특히 안정적인 현금창출 능력이 있는 회사를 우선 검토 대상으로 삼고 있다.


대기업 상장회사의 계열사인 F사는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전기전자 부문 업체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 최근 매출액 1000억원 수준에서 성장이 정체된 상태로 성장성 확보를 위해 신규사업 관련 업체를 찾고 있다. 기존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회사 인수를 우선순위로 삼고 있으며, 성장이 기대되는 사업이라면 인수를 검토할 의향이 있다는 입장이다. F사의 인수 가용금액은 100억원 수준이다. 플랜트 시공용 설비 및 기계장치 등을 수입·유통하는 G사는 100억원 이내에서 제조회사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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