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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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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억원 이내 신규 사업 인수 희망 

코스닥에 상장된 정보통신기술 업체 E사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100억원 이내 투자금으로 신규 사업 진출을 희망하고 있다. 매출 규모가 100억원 이상이면서도 향후 성장성이 기대되는 회사를 인수하고자 한다. 특히 거래처가 안정적인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을 선호하며 수익성이 유지되고 있는 회사를 우선 검토 대상으로 삼고 있다. 


20년 이상 업력을 보유한 F사는 코스닥에 상장된 정보기술(IT)·4차 산업혁명 관련 회사로, 동종 업계 중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를 인수하기를 희망한다. 영업이익이 흑자 기조인 기업을 인수하는 것을 선호하지만 우수한 기술력이 입증됐다면 적자 기업도 인수 가능하다는 방침이다. F사 인수 가용 금액은 100억원 수준이다.  


수도권에 소재한 휴대폰용 전자·음향부품 제조 회사인 G사는 100억원 이내에서 기업 성장 및 사업 시너지 효과가 가능한 제조업체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전장 부품 제조 회사 인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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