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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 인테리어 전문회사, 전자부품,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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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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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 업체 인수 희망 

건설회사 E사는 다양한 사업영역 구축 등을 위해 인테리어 전문회사 인수를 희망한다. E사가 바라는 인수 금액은 100억원 이내다. E사는 국내외 거래처를 다수 확보하고 있고, 설계 경험과 포트폴리오가 다양한 기업 인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자부품 제조회사 F사는 OLED 관련 자동화 설비를 제조하는 회사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F사는 "이외에도 OLED 기술이 적용 가능한 2차전지, 가상현실, 자율주행, 전장품 등과 관련한 회사를 인수하는 것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F사가 희망하는 매수 금액은 100억원 이내다. 


IT회사인 G사는 현재 영업망을 활용할 수 있는 신규 사업 인수를 추진 중이다. 영업이익률 10% 규모의 신규 아이템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G사의 희망 인수 금액은 50억원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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