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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 에너지, 건자재,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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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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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기업 인수 희망도

국내 공기업 자회사 E사는 신규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매물장터를 찾았다. 전기차 또는 소재, 부품 회사를 사들이길 희망하고 있다. 인수를 위해 마련해둔 금액은 약 200억원이다.

F사는 매출액 6000억원 규모인 중견 그룹사로 외감 법인이다. 건자재·건설 관련 기업 인수를 우선으로 생각 중이며, 호텔을 비롯한 숙박업에도 관심이 있다. 재무적 투자자(FI)로 소수 지분을 매입하는 가능성도 열어둘 만큼 투자에 대한 의욕이 상당하다. 인수 가용 금액은 100억원 안팎이다.

코스닥에 상장된 G사는 디지털 가전제품을 만들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사업 확장 차 인수 물건을 찾고 있다. 음성 인터페이스와 관련된 솔루션, 비접촉 사물감지 센서 등에 관심이 많다. 인공지능(AI)이나 빅데이터 업체도 고려 대상이다. 가용 금액은 약 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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