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문구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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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0-01-23본문
◆ 전지·전자부품 기업 인수 원해
코스닥 상장사 E사는 매출 1000억원 규모의 전기전자 업체다. 전지·전자 부문에서 기술력 있는 회사에 관심이 있다. 매출 100억원 이상 기업을 선호하며 가용금액은 200억원 정도다. F사는 자동차부품 시트에 특화된 회사다. 시너지 창출을 위해 화학·자동차 부품사 인수를 원하고 있다. 매출 규모가 큰 곳을 우선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코스닥 상장사 E사는 매출 1000억원 규모의 전기전자 업체다. 전지·전자 부문에서 기술력 있는 회사에 관심이 있다. 매출 100억원 이상 기업을 선호하며 가용금액은 200억원 정도다. F사는 자동차부품 시트에 특화된 회사다. 시너지 창출을 위해 화학·자동차 부품사 인수를 원하고 있다. 매출 규모가 큰 곳을 우선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문구유통 업체인 G사는 기존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매물을 찾고 있다. 매출액이 높지 않더라도 자체 유통라인을 갖춘 곳이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인수차 사용 가능한 액수는 50억원 안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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