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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 전장부품, 건설, 자동차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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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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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자율주행 회사 인수 추진 

코스닥 상장사인 E사는 매출액 3000억원 규모 자동차 전장부품 전문 제조회사로 사업 확장을 위해 전기차·자율주행차 관련 회사 인수에 나섰다. 인수 가용금액은 300억원 수준이다. 


F사는 매출액 800억원 규모 건설 가설재 임대업체로 동종 업체 또는 알루미늄 압출회사 인수를 위해 매물장터를 찾았다. KMX 관계자는 "F사는 무차입 상태인 회사로 영업 활동에 따른 현금 흐름이 350억원에 달한다"며 "인수 가용금액으로 200억원 정도를 조달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유가증권 시장 상장사인 G사는 오랜 업력을 지닌 차량 동력 전달 장치(파워트레인) 부품 전문 제조회사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인수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 반도체 부품소재·기술력이 우수한 제조회사 인수를 희망하고 있으며 인수 가용금액은 100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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