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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19-08-22본문
◆ 반도체·화학 소재업체 인수 추진
정보기술(IT) 플랜트 장비 제조업체인 E사는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해 반도체·화학 소재 제조회사 인수에 나섰다. E사는 다수의 제품을 국산화한 이력이 있으며 200억원 이내에서 매수 대상을 찾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인 이 회사는 자회사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F사는 2차전지를 제조하고 그 응용 제품을 제조·유통하는 업체로 2차전지 관련 업체를 인수하고자 KMX를 찾았다. 인수 가용 금액은 100억원 수준이며 시너지 발생이 가능한 회사 인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정보기술(IT) 플랜트 장비 제조업체인 E사는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해 반도체·화학 소재 제조회사 인수에 나섰다. E사는 다수의 제품을 국산화한 이력이 있으며 200억원 이내에서 매수 대상을 찾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인 이 회사는 자회사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F사는 2차전지를 제조하고 그 응용 제품을 제조·유통하는 업체로 2차전지 관련 업체를 인수하고자 KMX를 찾았다. 인수 가용 금액은 100억원 수준이며 시너지 발생이 가능한 회사 인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전자기기 제품에 적용되는 전자부품 전문 제조회사인 G사는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사물인터넷(IoT)·전자통신 제조업체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인수 가용 금액은 50억원 수준이지만 모회사를 통해 추가 자금 조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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